한의사 서희연.
← 두드러기 글 목록

영등포 두드러기, 약을 늘려도 그대로라면

한의사 서희연서희연 한의사

몇 달째 항히스타민제 용량을 늘렸는데도 그대로라면

진료실에서 이런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피부과에서 처음엔 한 알이었는데, 지금은 두 알씩 먹어도 저녁마다 두드러기가 올라와요.” 항히스타민제 용량을 늘리는 것으로 어느 정도 조절되던 시기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같은 용량으로는 부족해지고, 용량을 계속 늘려도 반응이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 대부분은 이미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보셨습니다. 특이 IgE, 피부단자시험 모두 정상으로 나오고, 특정 음식이나 물질을 피해도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영등포에서 진료를 보다 보면 이런 패턴으로 몇 달째, 길게는 1년 넘게 약에 의존해온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용량을 늘리는 것이 왜 한계가 있을까

항히스타민제는 이미 나온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는 약입니다. 반응이 시작되는 지점 자체, 즉 몸이 왜 이렇게 쉽게 과민하게 반응하는 상태가 되었는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량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억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대나 컨디션이 무너지는 날에는 다시 올라옵니다.

만성 두드러기로 분류되는 기준은 하루 이상 지속되는 팽진과 가려움이 몇 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유발 물질 하나를 찾아 없애는 접근보다, 반응이 쉽게 과해지는 몸의 조건 자체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접근을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검사가 정상이라는 것의 의미

검사에서 원인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특정 알레르겐 하나로 설명되는 반응이 아니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소화 상태, 수면, 스트레스, 체력 저하 등 여러 조건이 겹쳐 면역이 과민한 쪽으로 기울어 있는 상태로 보고, 그 기울기를 되돌리는 데 시간을 두고 접근합니다.

영등포미소로한의원 서희연 대표원장은 이런 만성적인 반복 양상을 살필 때, 증상이 심해지는 시점과 몸 상태의 변화를 함께 짚어보고 개인의 체질과 생활 패턴에 맞춰 치료 방향을 잡습니다.

진료 안내

영등포미소로한의원은 5·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바로 앞(51m)에 있어 여의도, 당산, 신도림, 목동에서도 오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화·목요일은 저녁 21시까지 진료하여 낮 시간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분들도 퇴근 후 방문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항히스타민제를 계속 늘려서 먹어도 되나요?

용량 조절은 처방한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임의로 늘리기보다 반응이 과해진 원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사에서 원인이 안 나오면 어떻게 접근하나요?

특정 유발 물질 하나를 찾기보다 면역이 과민해진 몸 상태 전반을 살펴 조정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영등포미소로한의원은 어디서 방문하기 편한가요?

5·2호선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 바로 앞(51m)에 있어 여의도, 당산, 신도림, 목동에서도 방문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쓴 사람한의사 서희연

질환별 증상과 치료, 일상에서의 관리 방법을 정리합니다.

원장 소개 ↗
질환정보 더 읽기진료 안내 ↗